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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공모주, 삼성 증권, 대신 증권, 신한 증권(신한금융투자)

카카오 페이, 균등배분?

카카오 게임 등을 운영하는 카카오 그룹의 카카오 페이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그 이후에는 은행 업무인 송금, 청구서,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며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카카오 페이의 결제 사업은 송금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를 포함하며, 2020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총매출액의 약 72.0%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부문이다. 결제 사업의 탄탄한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대출과 보험 및 투자 서비스 등 금융서비스 중개 사업으로 금융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 헤어도 서비스를 시작하여 미용실 예약 플랫폼도 도입하였다.

38커뮤니케이션
ⓒhttp://www.38.co.kr/

카카오 페이는 직접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설계 및 공급하기보다는 제휴 금융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당사의 플랫폼에 게시하여 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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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지난 7월과 9월,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금융소비자법 이슈로 상장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하고 2021년 10월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카카오 페이 확정 공모가는 90000원으로 균등배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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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균등배분

일반 청약 공모주 물량의 100%를 '균등 방식'으로 배정한다. 균등배분은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첫 사례로 최소 청약 수량인 20주만 청약하면 모두 같은 수량의 주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카카오페이
카카오 페이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 JP모간증권, 골드만삭스 증권이다. 대신증권이 공동 주관사를 맡고,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인수회사로 참여한다. 따라서 주식 수는 삼성증권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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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에게 배정한 공모주는 전체 공모주 물량의 25%인 425만 주다. 증권사별 물량을 보면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이 230만 2084주로 가장 많다. 이어 대신증권 106만 2500주, 한국투자증권 70만 8333주, 신한금융투자(신한 증권 투자) 17만 7083주 순이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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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 청약하는 곳(카카오 페이 주관사)

물량이 많은 증권사에 청약한다고 반드시 공모주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데, 이는 청약자가 많이 몰릴 확률도 크기 때문이다. 카카오 페이 청약을 할 수 있는 주관사는 삼성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신한 증권 투자)이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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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모주 청약, 초대형 IPO의 사례를 보면 물량을 많이 확보한 증권사의 일반청약에서 경쟁률이 더 높아 '0주 배정'이 속출하는 일이 잦았다.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은 증권사는 경쟁률도 낮아 오히려 안전하게 공모주 청약에 성공하기도 했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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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카카오 페이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최단 1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한 기관은 70.4%에 달한다. 2014년 이후 1조 원 이상 IPO를 진행한 대어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해외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53.75%이고, 미확약 비율은 46.25%이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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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모주, 초대형 IPO의 외국인 미확약비율이 대부분 60~70% 수준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카카오페이에 대한 기관의 신뢰가 상당히 높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카카오페이의 코스피 상장은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이 38.91%로 높은 편이라 주가 변동성에 대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카카오 페이 공모주 청약을 해야 한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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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최대주주 카카오(공모 후 기준 47.83%) 다음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중국 앤트 그룹 계열)의 오버행(잠재적 과잉 물량 주식) 이슈로 알리페이는 총 5101만 5205주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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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상장 예비심사 신청 1년 이내 제삼자배정 방식으로 취득한 1389만 4450주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매각이 제한되지만, 나머지 28.47%(3712만 755주)는 상장 후 유통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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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공모주주 10.44%(1360만 주)와 합치면 38.91%의 물량이 시장에 나올 수 있어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 상장 첫날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카카오 페이의 그동안의 실적은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카카오 페이

카카오 페이 청약해도 과연 괜찮을까? 공모가가 너무 비싼 건 아닐까? 투자는 언제나 본인의 책임이니 잘 판단해서 투자하세요.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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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카카오 페이 공모가, 청약일정, 청약금액, 최소 증거금에 대해 알아보았다. 카카오 페이 상장 날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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